코스닥, 외국인 매수 물결에 상승폭 확대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강보합세로 시작한 4일 코스닥 시장은 장초반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새벽에 있었던 미국의 2차 양적완화 계획 발표가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0.77% 오른 529.94로 530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97억원, 2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14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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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벤처(+1.22%), 디지털컨텐츠(+1.24%), 반도체(+1.78%), 출판매체복제(+1.21%) 업종 등의 업종지수 상승률이 특히 크고, 방송서비스(-0.41%), 건설(-1.59%) 업종 등은 약보합세 내지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개인 매수세에 전거래일 대비 3.20% 오른 3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온세텔레콤은 가상이동통신망(MVNO)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관련한 기대감은 4거래일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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