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 최봉순 씨 선정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친절기사 교통봉사대' 최봉순 씨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11월 5일 오후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0년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시상식'에서 대상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3명 등 모두 6명을 시상한다.
대상에 선정된 최봉순 씨는 2001년 5월 친절기사 교통봉사대에 가입해 독거노인 돕기, 도서벽지 초등학생 서울견학 등의 봉사활동과 현재까지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버스전용 잘 지키기', '학교 앞 교통질서 및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을 전개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우수상은 사단법인 한국 112무선봉사단의 김명배 씨, 단체는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최홍운 새마을 교통봉사대지도위원장과 시민교통안전협회 송시환 씨, 단체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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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통문화상 수상자는 각 단체에서 추천받은 16인 중 공적사실에 대한 현장평가를 거친 후 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1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서울시 교통문화상은 서울의 교통환경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봉사하는 훌륭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서울시 시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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