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늘(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동선 중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9월29일 발표한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의 취지와 내용을 중소기업계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반성장 추진대책 발표 이후 외국인 인력 추가도입, 정책자금 확대, 중소기업 자금지원시 성장성 반영, 비외감기업이 외감 수감시 자금지원 우대 등 후속조치들이 시행되고 있다. 또 하도급법 적용대상의 확대, 조합에 조정협의 신청권 부여, 하도급대금 감액에 대한 입증책임 전환 등을 위한 하도급법 개정안도 발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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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도 자율적인 혁신 경영을 통해 원가 절감 및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간 거래에서도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중소기업계가 발표한 동반성장을 위한 16개 실천과제 추진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기청과 중소기업계는 동반성장 노력의 확산과 지속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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