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줄이면서 1110원대를 회복했다. 하락 압력이 거셌지만 당국의 시장 개입 경계감과 더불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시점에서 시장참여자들이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강한 하락 압력을 받으며 한 때 6개월래 최저치인 1108원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이 추정되는 가운데 FOMC 경계감 등으로 시장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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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시08분 현재 1111.2원을 기록 중이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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