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특별시장기 직원 축구대회에서 용산구청 우승...10년간 4회 우승 역대 최강 자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청 축구 실력이 최고로 판명났다.


용산구는 서울시 직원 축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역대 10개 대회중 4개의 대회를 석권,명실공히 서울시 최고임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열린 제14회 서울특별시장기 직원축구대회에서 용산구청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축구대회는 서대문구 문화체육회관 등 8개 소에서 25개 자치구, 서울시청 및 아리수(상수도사업소)의 2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8개 권역별로 나누어 예선경기를 실시하고 8강 토너먼트 경기를 거쳐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성장현 구청장과 용산구청 축구팀

성장현 구청장과 용산구청 축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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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통과한 용산구청은 8강전 광진구청을 상대로 1대0승, 4강전 강북구청을 상대로 2대0 승을 거두었다.

결승전에서 만난 중구청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1:1, PK 7:6승)에서 승리,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용산구청은 최우수 선수상(기획예산과 안종연)을 비롯한 득점상(교통행정과 서영제), 최우수감독상(청소행정과 송용남)을 모조리 휩쓸어 전통 우승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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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 구 직원들의 우승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이 기세를 몰아 우리 용산구가 진정한 서울 최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용산구청은 14회 서울시장기 직원축구대회에서 10년간 4회 우승을 이루면서 최다 우승구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됐고 내년도 서울시장기 직원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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