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채드 헐리 전 CEO는 사임과 함께 앞으로 2년간 새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헐리 전 CEO는 지난 2005년 스티브 첸, 조드 카림 등과 함께 유튜브를 창업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1인당 400명 담당,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