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별 헤는 밤 in NAMSAN'에서 시민들과 가을밤 정취 만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6시30분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열리는 '별 헤는 밤 in NAMSAN'에서 1000여 명 시민들과 별보기 체험을 함께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한다.
오 시장은 "깨끗한 공기야말로 서울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서울을 별보기 좋은 맑고 푸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이 날 행사는 서울시 주최, 한국천문연구원 주관으로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민들은 천체관측 차 1대와 천체망원경 22대로 별을 직접 눈으로 관측할 수 있고, 천체관측 시 천문학회 회원들의 자세한 천문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예전보다 더욱 맑아진 서울하늘 아래서 밝게 빛나는 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대기질 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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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대기질 측정을 시작한 이래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올 해 최저 수치 46㎕/㎥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기록인 53㎕/㎥을 갱신한 것이다.
가시거리 20km이상 일수도 지난해 76일에서 올해 103일로 1.4배 증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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