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직원이 코엑스 메가박스에 있는 모바일커머스존에서 QR코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직원이 코엑스 메가박스에 있는 모바일커머스존에서 QR코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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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4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3.21% 거래량 315,717 전일가 105,800 2026.05.14 10:04 기준 관련기사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차호범 SKT CPO "개인정보보호 서비스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야" SKT, 인증 솔루션 '패스키' GS 인증 1등급 획득 (대표 정만원)은 모바일 커머스 활성화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 모바일커머스존을 구축,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커머스존은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의 근거리 통신기술(NFC 및 RF통신)로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및 다양한 쇼핑 정보를 제공 받는 지역이다.

코엑스몰에는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단말(동글)이 설치된다. 메가박스, 커피빈, 베니건스 등 7개 핵심 가맹점을 중심으로 조기 구축 뒤, 연내 코엑스몰내 50개 가맹점으로 확대한다. 현재 홈플러스 수도권 전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었던 모바일 신용카드 가맹지역에 코엑스가 포함되는 것으로 여기서는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도 쇼핑이 가능해진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모바일커머스존의 기반기술로 근거리 통신기술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와 격자무늬 바코드인 'QR코드'가 활용된다. NFC태그/QR코드는 ▲문자 ▲이미지 ▲동영상 ▲웹페이지 링크가 가능하며 별도의 검색어나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NFC태그와 QR코드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관련 웹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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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태그는 11월 이후 출시되는 NFC 전용 휴대폰을 통해서, QR코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코엑스몰내 모바일커머스존 구축은 한국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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