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13년 전 보톡스 딱 한번, 부작용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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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외모로 성형의혹을 받았던 가수 이승환이 보톡스를 맞은 적이 한 번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승환은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TN의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1997년 보톡스를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 뭐든 처음 해보는 걸 좋아한다"면서 "우리나라에 보톡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 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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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시 시술하는 분도 보톡스를 다루는 게 처음이어서 잘 몰랐던 것 같다"며 "연예인이라고 해서 많이 놔줘서인지 이후 심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승환은 보톡스 부작용으로 인한 고생 때문에 이후 한 번도 보톡스를 맞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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