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는 아르헨티나 수도 보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강연에서 "투자자들은 중국과 브라질 터키에 자본을 투입하는 반면 아르헨티나 등은 회피하는 상황"이라며 "아르헨티나의 정치경제적 상황이 외부투자 의욕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