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D램 모듈·플래시 메모리 업체 에이데이타코리아(대표 노성수)는 국내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 B2C 제품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에이데이타는 국내 전자 제품 판매의 메카인 용산 선인상가와 전자상가에 B2C 시장 공략을 위한 판매망 구축을 완료하고, 판매에 나섰다.
지난 16일과 23일에는 국내 B2C 시장 본격 진출에 앞서 에이데이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노성수 에이데이타코리아 법인장은 "에이데이타가 판매망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국내 B2C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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