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복분자 포켓은 100% 국내산 복분자로 만든 소용량 제품. 페트 재질로 휴대는 간편하고, 파손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2100원.
보해 관계자는 "여행과 레저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에 맞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200ml 페트의 보해 복분자 포켓을 내놓게 됐다"고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보해는 이번 200ml 보해 복분자 포켓 출시로 대용량인 750ml를 비롯해 보해 복분자주 원컵(375ml), 보해 복분자주(500ml), 보해 복분자 자기명품세트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게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