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동부증권은 25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반도체, LCD, 태양광, LED, OLED의 전공정 핵심장비를 바탕으로 기업체질 진화의 시작점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강정호 애널리스트는 "핵심 기술력과 탁월한 사업전략을 바탕으로 기업체질이 한 단계 레벨업(Level up)되는 진화의 시작점에 있다"며 "적용 장비 산업군의 확대, 핵심 기술의 응용범위 확대, 산업군 내 다양한 장비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통한 레벨업으로 국내 장비업체들 중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가장 잘 돼 있다"고 판단했다.

단기적으로는 태양광, LCD 장비가. 장기적으로는 LED, OLED 장비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3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475억원(50.8% 이하 분기대비), 영업이익 223억원(75.8%), 당기순이익 213억원(51.3%)으로 추정했다. 올해와 내년에도 연간 사상최대 실적을 매년 경신하며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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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의 증자 우려는 부진한 주가에 반영됐다"며 "유상 증자 우려를 넘어서면 기업가치가 주가상승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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