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정용화와 서현 부부의 애정과시에 씨엔블루와 소녀시대 멤버들이 부러움에 사로잡혔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정용화와 서현의 첫 듀엣 무대 당일, 현장 리허설에서 대기실 뒷모습까지 숨 가쁜 준비과정이 전격 공개됐다.
특히, 이 날은 두 사람의 200일 기념일이기도 해 이번 듀엣무대가 두 사람에게는 남다른 의미였다.
두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부부애를 발휘해 연습에 매진했다. 옆에서 응원하며 지켜보던 씨엔블루 멤버들과 소녀시대 멤버들은 부러움에 몸서리(?)를 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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