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6% 거래량 495,434 전일가 123,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가 장기적인 성장성이 돋보인다는 증권사들의 전망에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22일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6% 거래량 495,434 전일가 123,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는 전날보다 7000원(4.76%)오른 1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0.68%오른데 이어 이틀째 상승을 기록했다.

21일 SK에너지는 3분기 매출액 10조1668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으로 예상에 못 미치는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에 영향 받았을 뿐 장기적인 성장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진단했다.


오정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기업분할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340억원의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한 것과 정기보수 비용, 환율하락에 따른 지출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수급개선에 따른 정제마진 상승으로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찬양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회복, 동절기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라 정제마진이 개선될 것"이며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도 다소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SK에너지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보다 26.1% 증가한 4098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등유·경유 마진이 수급개선 및 난방유 성수기 진입 등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화학제품 가격도 업황 호조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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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해 4분기 실적은 비교적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내년 1월 기준으로 정유와 화학 부문을 100% 자회사로 분할할 예정"이라며 "분할 작업과 함께 신규 사업 정비 및 재무구조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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