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북한 6자회담 찬성 의사 환영"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러시아가 북한의 6자회담 재개 찬성의사 표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네스테렌코 러 외무부 공식대변인은 20일 언론 브리핑에서 "러시아는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를 찬성한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발언에 주목한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네스테렌코 대변인은 또 "현재 6자 틀 내에서 회담 재개를 위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 2005년 9.19 공동성명에 기초한 6자회담 재개를 촉진할 남.북한 간 접촉 및 다양한 양자 접촉이 유용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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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올해 안에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서울에서 수신된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한을 방문 중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문제연구소 알렉산드르 제빈 소장의 말을 인용, "러시아와 조선(북한)의 관계는 안정되고 공고한 성격을 띤다"며 "호상 내왕(왕래)이 이루어져 올해에 조선 외무상 박의춘이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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