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제너하임은 현재 입주중인 동탄 '푸르지오하임' 타운하우스의 189.85㎡(약 57평형) 한 세대를 제로에너지 하우스로 설계해 건설한 국내 최초로 실제 거주가 가능한 미래 주택이다. 제너하임 거실에는 전자책 도서관 등의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됐다.

대우건설의 제너하임은 현재 입주중인 동탄 '푸르지오하임' 타운하우스의 189.85㎡(약 57평형) 한 세대를 제로에너지 하우스로 설계해 건설한 국내 최초로 실제 거주가 가능한 미래 주택이다. 제너하임 거실에는 전자책 도서관 등의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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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미래 아파트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대우건설의 '제너하임(Zener Heim)'으로 가라."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푸르지오하임'에 가면 상상 속에 있던 최첨단 미래형 아파트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대우건설이 푸르지오하임 단지 안에 '제너하임'(규모 189.85㎡)이란 체험형 미래 주택을 마련해둔 덕분이다.


제너하임은 제로에너지(Zero Energy)와 집을 뜻하는 독일어 '하임(HEIM)'의 합성어다. 이곳엔 대우건설이 자랑하는 70가지의 그린 프리미엄 기술이 총동원됐다. 특히 제너하임은 최첨단 에너지 기술과 함께 IT기술이 융합된 실제 거주주택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타사에서 건립한 첨단 미래주택은 전시, 관람과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가상의 영상효과나 시뮬레이션 등으로 시연되는 전시 및 관람 시설이었다.
1층 현관에 설치된 센서감지형 조명·가스 일괄제어 시스템이 최첨단 에너지기술과 IT가 융합된 대표 사례다. 외출시 세대 내 조명, 가스를 일괄 제어해주는 것은 물론 귀가시 현관 방화문의 자석 센서를 통해 세대내 조명을 설정된 상태로 복귀시킬 수도 있다.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도 입주민의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케 한다. 입주민들은 각 세대에 공급 되는 전기, 수도, 가스, 온수, 난방 등에 대한 에너지 소비 현황을 세대에 설치된 월패드를 통해 5초 주기로 확인 가능하다. 또 가구별로 설정한 에너지 목표치를 초과하면 월패드에서 경고 메시지도 나온다.


거실 한 편에 마련된 전자책 도서관도 돋보이는 기술이다. 인터넷과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집 안에서 전자책의 대출, 반납, 예약, 연장 등을 가능토록 한 탓이다.
이밖에 센서형 심야 유도등, 통합 생활모드 연출 시스템, 그린 통합 스위치(TLSM), 태양열 조리기 등 입주자의 편의를 증대시키면서 동시에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하우징갤러리 '푸르지오 밸리'에도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이 녹아있다. 에어샤워기를 통해 외부에서 유입된 먼지를 털어낸 후 집 안으로 들어가면 거실 침실 욕실 세탁실 등에서 첨단 IT기술을 접하게 된다.
우선 거실 한 쪽에 마련된 전자메모판으로 가족끼리 의사소통을 나눌 수 있으며 옷장문을 열면 LCD 화면을 통해 자신의 바이오리듬과 오늘의 날씨, 스케줄,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때 날씨에 맞는 의상과 메이크업 추천 등의 서비스도 받는다.


주방, 세탁실, 욕실 등도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 싱크대 한곳에 마련된 센서기에 올려놓으면 주방에 마련된 모니터에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나온다. 이 중 한 가지 요리를 선택하면 음성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탁실도 자동 시스템을 갖췄다. 세탁물을 옷감별로 구분하지 않고 세탁기에 한꺼번에 넣어도 염려가 없다. 세탁기가 알아서 세탁물을 구분해 빨래하는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건조도 바람과 햇빛에 가장 가까운 열로 건조시켜 자연건조의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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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는 높낮이가 조정되는 샤워기와 온도와 압력조절이 가능한 샤워기 등이 설치됐다. 또 욕실에 마련된 체중계와 변기를 통해 매일 건강을 검사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더욱 편리해진 홈네트워크 기술과 에너지를 아끼고 효율을 높이는 그린프리미엄 기술 등의 융합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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