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식에 참석한 VIP인사들이 포주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삼성물산 해외사업본부 동남아총괄 신용섭상무, 삼성물산 정연주 사장, 발주처인 SHP 모리스 추 회장, SHP 루이사 리 사장.
싱가포르헬스파트너스사가 발주한 이 건설공사는 지하철 역사 위에 116개 병실과 전문클리닉 189실, 호텔 223개실을 구비한 지상 20층의 규모의 복합의료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26개월동안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같은 날 오전, 파워세랴야 30&40 복합화력발전 준공식을 가졌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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