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도심형 리조트 단지..'용인 신봉 센트레빌'
배산임수 입지.. 다양한 고객맞춤형 편의시설 '센트웰'도 갖춰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배산임수(背山臨水)' 동부건설의 용인 '신봉센트레빌'은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단지 앞으로는 신봉천이 흐르고, 뒤로는 성지 바위산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
특히 성지 바위산은 광교산까지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하고 있어 아파트 내 주민들이 단지에서 나와 바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다른 도심가 아파트와 달리 높은 녹지율과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지만 사실 '친환경'의 비밀은 아파트 단지 내부에 있다.
◆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
일단 모든 동을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했다. 주출입구에서 모든 차량을 지하주차장으로 연결해 아파트 단지 내부에는 차가 없도록 했다. 어둡고 침침한 일반 지하주차장의 문제점을 보완해 자연채광과 환기도 극대화했다.
아파트 주출입구에 들어서면 Y자형 탑상형 구조의 건물이 양쪽으로 길게 배치돼있고 그 중앙에는 세로로 긴 중앙공원이 꾸며져 있다. 중앙공원에는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중앙광장 '이벤트 가든'과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시설뿐만 아니라 단지 곳곳에 에너지 절약의 노력이 엿보인다. 아파트 블록 곳곳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생산되도록 한 것이다. 실제로 사각·조형파고라와 자전거보관대, 쓰레기분리장 등에 총 발전용량 약 10kw 규모의 태양광시설물이 설치됐다. 여기서 발생되는 전기는 자체 LED조명, 해충퇴치기와 자외선살균기 등에 사용된다.
◆ 다양한 고객맞춤형 편의시설 '센트웰'
입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 부문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남양주 진접에서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던 친환경 커뮤니티 '센트웰'을 신봉 센트레빌에서는 한층 향상된 모습으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컬처존(Culture Zone)과 스포츠존으로 구분된 센트웰은 입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시설이다. 스포츠존에는 요가·에어로빅 등을 즐길 수 있는 GX룸, 각종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클럽, 회원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클럽하우스, 실내 골프연습장인 그린필드 등이 들어섰다.
컬처존은 공연·영화상영이 가능한 아트홀, DVD·빔프로젝터·노래방 등을 갖춘 멀티스테이션, 다양한 테마의 강좌와 취미교실이 열릴 컬쳐하우스, 독서실이 함께 있는 북갤러리,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위한 실버하우스와 러브하우스 등으로 구성돼있다.
입주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설에 변화를 준 점도 주목되는 부문이다. 5,6블록 내 커뮤니티 시설에 기존 계획에 없던 남·여 사우나 시설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온·냉탕과 건식 사우나까지 갖춘 이곳은 인근 단지에서 볼 수 없는 규모로, 벌써부터 입주민들의 자랑거리가 돼고 있다는 평이다.
◆ 방범 로봇 '센트리'로 보안걱정 끝!
이번 용인 '신봉 센트레빌' 단지에도 동부건설의 자랑인 방범로봇 '센트리'가 설치돼있다. 센트리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09'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탁월하다는 평이다. 특히 보안 시스템에 감성적 디자인과 기능을 접목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색있는 외형 디자인의 센트리는 센서로 외부침입자를 감지하면 경고방송을 내보내고 촬영을 하는 식이다. 센트리 간의 상호 연계 감시기능을 통해 단지 내 침입자를 추적함해 기존 감시카메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이밖에 주민 친화형 경비실인 '스마트하우스'에도 경비 기능뿐만이 아니라 휴식 기능까지 더했다. 입주자 및 방문객이 쉴 수 있도록 한 게스트라운지, 에어건과 간이수전을 설치한 크린존, 무인택배시스템, 경비실의 기능의 '시큐리티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가격과 품질적인 면에서 혜택을 누렸던 용인 신봉센트레빌 5, 6블럭은 입주를 앞두고 쾌적한 자연환경이 관심을 끌고 있다"며 "곧 입주를 진행해 주민들이 들어오게 되면 신봉지구내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 신분당선 개통되면 강남도 30분내로
용인 신봉 센트레빌이 위치한 용인 신봉지구는 용인시 신봉동에 조성되는 도시개발 사업으로 판교와 광교, 분당을 잇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단지다. 당초 용인 지역의 약점으로 꼽히던 교통문제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7월 서울~용인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신봉지구에서 강남권까지의 거리가 한시간에서 불과 20여분대로 대폭 단축됐기 때문이다.
특히 용인 신봉센트레빌 바로 옆에 위치한 서수지IC 일대는 이 고속도로의 가장 큰 수혜지 중 하나다. 오는 2015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도 신봉지구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봉지구는 성복역 인근에 위치해 신분당선이 개통하게 되면 강남권에 30분 내로 도착이 가능해, 이 지역 대중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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