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가 지난달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의 협력방안을 위해 관련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9일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입안단계에서부터 의견을 제시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진보네트워크’,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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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강중협 정보화전략실장은 “이어지는 법제정과 시행과정에서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개인정보보호 켐페인 등 범시민 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 대상을 비영리단체, 오프라인 사업자 등으로 확대하고 개인정보의 단계별 처리원칙 규정을 담은 해당 법안은 국회 법사위를 거쳐 연말에 공포돼 내년 하반기에 본격 시행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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