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내년에 서울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는 총 4000여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국회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희철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SH공사가 내년에 우면, 세곡지구 등 7개 지구에 총 3312가구에 이르는 시프트를 공급키로 했다. 또 시내 재건축 재개발 단지에서 시프트로 공급되는 물량은 1000가구에 가까워 이를 합하면 총 4000여가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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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시프트 공급물량은 우면2지구에 429채를 비롯해 세곡5지구 320가구, 신정3지구1블록 320가구,은평3지구 5블록 634 가구,천왕지구 1683가구 등이다. 이 중 천왕지구가 가장 빨리 공급이 될 것으로 예상돼 내년 2월께 입주자모집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프트는 주변 전세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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