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인생' 이솜 "실제로 류승수에게 좋은 감정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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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사진 이기범 기자]신인배우 이솜이 류승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솜은 18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린 '맛있는 인생' 시사회에 참석해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섰는데 영화가 이렇게 10일 만에 만들어 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대배우인 류승수가 정말 잘해주셔서 편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며 "연기를 하면서 실제로 그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도록 노력했다. 멜로 연기를 하면서 아무 감정없이 연기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솔직히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


이에 당황한 류승수는 "이제 영화가 끝났으니 그 감정들이 사라졌을 것"이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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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은 지난 2008년 엠넷의 모델 선발 프로그램 '체크 잇 걸'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패션계에 정식 데뷔했다. 현재 패션 전문 매거진과 각종 패션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계 기대주다.


한편 '맛있는 인생'은 손대는 영화마다 망하던 영화제작자 조대표(류승수 분)가 강릉으로 떠나고, 그 곳에서 만난 민아(이솜 분)와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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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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