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물 8000계약 순매도..베이시스 하락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규모가 6000계약까지 확대됐다.


베이시스가 위축되면서 차익거래시 과세 부담이 없는 국가가 현물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급이 다소 악화된 상황이다. 다만 국가를 제외한 다른 투자주체의 매도차익거래는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다.

18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15포인트 하락한 244.7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7778계약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베이시스가 0.7~0.8선까지 밀렸다.

베이시스가 밀리면서 국가가 차익거래에서 매도 공세를 펼치고 있다. 국가는 선물을 730계약 순매수하는 대신 현물을 82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이 현물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강도가 약해 국가의 현물 매도 공세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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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도 순매도로 돌아섰다. 차익거래가 100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526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프로그램은 476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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