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의 공무원 특채과정에서도 비리 정황이 포착됐다.


17일 행안부는 청사를 관리하는 기능 10급인 방호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내부 절차를 무시하고 자격이 없는 특정인을 합격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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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채용 요강에는 경비 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및 경찰, 경비 관련 학과 졸업자를 우대한다고 나와 있지만 해당 합격자는 우대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행안부는 해당자를 대기발령했으며 정확한 합격경위 및 청탁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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