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오랫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던 가수 별(27)과 원티드의 전상환(29)이 결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별 소속사측이 입을 열였다.
15일 별 소속사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에 “결별 관련 보도를 방금 접했다. 아직 본인(별)에게 연락을 하지 못했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정규 5집 음반을 발표했던 별은 지난 5일 서울 신사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열린 이수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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