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구조적 성장세 이어질 것"<이트레이드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5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에 대해 중국내 자원 재활용과 폐지수거율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000원을 제시했다.
김봉기, 정홍식, 강신우 애널리스트는 "차이나하오란의 성장성은 지난해 7개에서 내년 23개로 확대 계획인 폐지회수센터 및 재생펄프 설비신설에서 나온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2년 연평균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41% 가량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차이나하오란의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5.1배로 현저히 저평가 돼 있다는 평가다.
자원 재활용과 폐지수거율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봤다. 차이나하오란의 사업모델은 자원이 부족한 중국에서 자원을 재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인데 중국의 폐지수거율은 40% 수준으로 우리나라 89%에 비해 낮아 폐지수거 재활용사업의 성장잠재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자원이 부족한 중국은 현재 우리나라와 달리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를 실시하지 않다"면서도 "향후 폐지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돼 폐지회수센터당 수거량 증가로 정책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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