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포지션 일부 청산한듯
외국인이 선물 순매수 규모를 축소하면서 지수가 밀리는 모습이다. 미결제약정 감소가 동반돼 초반에 신규 매수했던 물량 일부를 청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2000계약까지 순매수 규모를 늘렸던 외국인이 현재 958계약 순매수로 규모를 줄였다. 개인도 569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1365계약 매도우위다.
미결제약정은 3800계약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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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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