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고분자 투명전극필름 세계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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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KC(대표이사 박장석)가 전도성 고분자를 이용한 터치패널용 투명전극필름 개발에 성공,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투명전극필름은 산화인듐주석(ITO)을 이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휘어지는 특성이 있어 터치스크린뿐 아니라 박막태양전지, E-페이퍼, LED 조명 등에도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필름은 투명하면서 전류가 통하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모니터 등의 터치스크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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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규모는 올해 5600억원 정도로 매년 23%이상의 고성장을 하고 있다. 2013년엔 1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ITO투명전극필름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SKC의 이번 고분자투명전극필름 상용화는 공급부족 해소와 소재 국산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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