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하나다올신탁 대표(사진 왼쪽)와 오현성 한국부동산거래소 대표가 뉴홈즈 신탁업무협정서에 서명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철 하나다올신탁 대표(사진 왼쪽)와 오현성 한국부동산거래소 대표가 뉴홈즈 신탁업무협정서에 서명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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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부동산거래소가 올 연말 부동산에 대한 수익권리를 투자와 거주용으로 나눠 분리하는 뉴홈즈·뉴골드 상품을 출시한다.


14일 한국부동산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미분양 또는 미입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시행사와 건설사들이 거래를 의뢰한 주택은 1만3000가구가 넘는다. 한국부동산거래소는 이 중 2000가구를 거래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 13일 하나다올신탁과 뉴홈즈·뉴골드 신탁업무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오현성 한국부동산거래소 대표는 "여러 신탁사의 제안 가운데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다올신탁을 선정했다"며 "신탁사가 선정된 만큼 조만간 뉴홈즈 거래가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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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홈즈와 뉴골드는 윤호원 영조주택 회장이 창안하고 오현성 대표 등 한국부동산거래소 임직원이 개발해 지난 8월 하순 발표된 신개념 부동산 수익권 거래시스템이다. 뉴홈즈는 아파트 등 주택에 적용하고 뉴골드는 대규모 개발부지 등에 적용한다. 주거용(실사용)수익권과 투자용 수익권으로 부동산에 대한 수익권리를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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