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어디가 좋을까?
성동구,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연계한 고교선택기준 방법 강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5일 고교선택제에 대비한 입시설명회를 구청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는 입학사정관제 등 새로운 입시제도에서 추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연계해 고등학교 선택기준과 방법에 대한 교육전문가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2부는 지역내 고교별(일반계 5개교) 담당 교사들이 직접 해당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발표를 하게 된다.
또 강의 시작 전에는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부스에서 학교별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
최근 성동구는 지역내 5개 일반고등학교 중 한양사대부고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된 데 이어 경일고등학교도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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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습비법특강과 성동부모학교 등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동구에서 개최하는 학력신장 프로그램인 자기주도적 학습법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자녀가 즐겁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을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공부하면 자녀가 행복해 질수 있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학부모의 교육열에 보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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