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 22개국에서 모두 52개의 유력바이어가 초청돼 참가했다. 특히 젝스프로(미국), 알칸그룹(캐나다), 히타치(일본), 줄리솔라(중국) 등 신재생기기분야의 대형유통채널 담당자들이 내한했다.

미 젝스프로사(GEXPRO)는 LED, 태양광모듈, 풍력 등 3개 사업부의 매니저가 참가했다. 싱가포르 법인 마크 필립스(Mark Phillips) 대표는 한국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보이고 있는 태양광 및 LED분야에서 제품조달, 기술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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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할릴 아비시(Halil Avci)사는 터키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법안 시행과 함께 확대될 태양광 및 풍력시장 선점을 위해 한국기업들을 전략적인 파트너로 희망했으며 심포니에너지, 신성홀딩스, 유니슨 등과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4개월에 걸쳐 바이어를 선별해 초청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상담회가 국내 태양광 및 LED 분야에서 기술우위를 가진 국내업체의 해외 거래선 확보에 적절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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