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5000만번째 등록자 탄생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지난 9월30일 오전 10시.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신흥동 주민센터에서 우리나라 5000만번째 주민등록 등록자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기 시작한 1968년에는 3000만여명이었던 주민등록 인구가 15년 후인 1983년에 4000만명, 42년이 지난 올해에 5000만명을 돌파했다.
5000만번째 주민등록된 아기는 지난달 13일에 태어난 ‘김성미’라는 여자아이로 9월30일 행운의 5000만번째 주민등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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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행안부는 5000만번째 주민등록자를 축하하기 위해 맹형규 장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기념패를 전달하고, 행운의 열쇠와 유모차 등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물했다.
맹 장관은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향후 우리나라 인구 감소 우려가 제기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000만을 돌파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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