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산하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와 함께하는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 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기로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 협약식에서 소니코리아 이토키 기미히로 사장(왼쪽)과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상임대표가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 협약식에서 소니코리아 이토키 기미히로 사장(왼쪽)과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상임대표가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은 환경부가 후원하고 기업과 NGO가 협력하는 캠페인으로, 회수나 재활용 체계가 분명하지 않은 소형 전기전자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해 소형 폐가전제품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소니코리아는 '전자쓰레기 제로 운동'자금을 후원하고 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자원봉사대인 ‘초록천사’ 클럽 소속 청소년들이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 회수활동을 펼친다. 또한 재활용 전문업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효과적 재활용을 돕는다.

AD

한편 소니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녹색소비자연대는 향후 3년간, 수도권 100개 학교에서 전자쓰레기 제로운동을 위한 초록천사 클럽을 구성해 총 300회의 교육과 수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니코리아 이토키 기미히로 사장은 “소니 본사의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인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 계획에 따라 2050년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에서도 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