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제주 성산풍력 20MW 종합준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현지에서 성산풍력발전소 종합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비용량 총 20MW의 성산풍력은 지난해 3월 1단계(12MW/ 2MW x 6기) 준공에 이어 이번에 2단계(8MW / 2MWx 4기) 추가준공으로 종합준공을 했다. 성산풍력은 한전기술이 설계를, STX중공업이 주기기공급 및 시공을 담당했으며 발전기는 호기당 2MW 용량의 첨단 원격제어시스템을 갖춘 덴마크 베스타스의 설비로 건설됐다.

AD

남부발전은 발전회사 최초의 상업 풍력발전 시설인 한경풍력(21MW)에 이어 이번 성산풍력 종합준공으로 제주도내 전체 풍력발전 설비용량(89MW)의 절반수준인 46%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준공으로 성산풍력발전소는 연간 5만2560MWh의 전력을 생산해 연간 석탄 1만6000t, 중유 1060만L 연료 사용 대체 효과가 있으며 3만5000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한영호 제주도의원,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 김진식 STX중공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한영호 제주도의원, 남호기 남부발전 사장, 김진식 STX중공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