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금천구 소자본 창업 강좌 마련....컨설팅도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새로운 자기 사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창업 교육이 마련됐다.


관악구와 금천구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는 주민들에게 창업 정보를 알려주는 소자본 창업강좌를 개설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소상공인 200명을 대상으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6개 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강의는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장 서창수 등 6명의 전문강사가 나와 창업환경분석,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소상공인 지원제도, 고객응대방안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지식과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구는 강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발급,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각종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bdc.or.kr)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관악구 소자본 창업강좌

관악구 소자본 창업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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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차성수)도 창업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창업 준비로 성공해 지역 경제 활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2010년도 소자본 창업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14, 15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3층 대강당에서 분야별 국내최고 전문가 6명이 창업 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문가들은 창업아이템 선정과 창업자금 때문에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반적인 창업시장 분석, 유행 아이템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14일 교육은 ▲이병희(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 강사의 '창업과 환경 분석' ▲양강모(영등포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 강사의 '소점포 마케팅 및 광고 홍보' ▲장용수(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강사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타당성 분석'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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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은 ▲조규옥(GS 리테일) 강사의 '서비스마인드' ▲강영욱(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강사의 '상권/입지 분석' ▲서창수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 강사의 '소상공인 지원제도' 순으로 강의될 예정이다.

교육을 12시간 이상 이수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서울특별시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장의 수료증이 수여되는데, 이를 소지한 창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 신청자격을 부여받는다.


100명 선착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누구나 금천구상공회홈페이지(http://geumcheon-gu.seoulcci.korcham.net/)에서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용은 무료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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