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1일 금천구보건소에서 '참살이 저열량 요리교실'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라면 햄 소시지 등 인스턴트식품과 햄버거 후렌치후라이 피자 등 패스트푸드와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


모두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식품이지만 성인병 주범인 고도비만을 일으키는 고열량 음식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조리실습과 함께하는 '참살이 저열량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참살이 요리교실은 구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하나로 꾸준히 개최, 호응을 얻어왔다.

참살이 영양교실 강의 장면.

참살이 영양교실 강의 장면.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요리교실은 ‘저열량’을 주제로 조리기구 식재료 영상교육매체 등 교육기자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천연재료를 이용한 저열량 조리법’에 대해 강의한다.

전문강사인 나우커뮤니케이션 임지숙씨와 함께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한 비만관리 식생활 ▲식품구성탑을 이용한 바른 식생활 ▲흔히 먹는 간식의 칼로리양 등을 자세히 알아본다.


아울러 조리실습 강사가 직접 천연재료로 닭 가슴살 냉채, 표고곤약조림, 두부카레조림 등 저열량 고단백 음식 조리시연을 보이며 다이어트도 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비법을 알려준다.

AD

김영화 건강증진과장은 “비만 관리와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정보 제공, 조리시연 등 체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세우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2627-2674)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