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영국의 은행 및 금융업 종사자 절반 가량이 올해 보너스가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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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채용정보업체 모건 맥킨리가 235명의 금융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사할 결과 48%가 올해 보너스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가운데 73%는 보너스 규모가 기본금의 30% 정도일 것으로 예상했다. 88%는 올해 보너스를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채용정보업체 이파이낸셜커리어의 설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절반 가량이 올해 보너스가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20%는 올해 지급받을 보너스가 지난해보다 50%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70% 가량은 올해 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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