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5% 상승한 2806.94에 장을 마쳤다.
양적 완화 조치가 실행되면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에 상품 및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6.6732위안으로 고시해 달러-위안화 환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장시동업은 8.6%, 옌저우광업은 10%, 페트로차이나는 2.9% 상승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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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