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이 민방위대 창설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는 12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수여되는 국민포장 대상에는 경북 구미시에서 민방위강사 등 지역 민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신광도(72세)씨가, 최우수 기관으로는 경상남도가 선정됐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민방위사태 발생시 민방위대원의 역할 소개와 사태수습 능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도 실시된다.

이는 군·경·민방위대원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인질테러 진압훈련과 화학테러를 가상한 유해가스 제독훈련 및 지진대피 훈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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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응급처치 등에 대한 경진대회와 일반주민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군용헬기와 미사일 등 장비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각종 재난현장에 민방위대원이 솔선수범해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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