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대웅 부회장 내부자거래 '무혐의'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던 윤재승 대웅 대웅 close 증권정보 003090 KOSPI 현재가 20,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9% 거래량 77,871 전일가 20,3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그룹, 시지바이오 IMM PE에 매각 추진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자사주 소각하랬더니…서로 '백기사'된 광동제약·대웅제약 부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1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올 1월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대표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제공받아 주식을 매수, 6억여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로 지난 1월 검찰고발을 당한 바 있다. 하지만 윤 부회장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됐다.
하지만 남승우 대표는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불구속 기소됐다. 남 대표는 2008년 9월부터 총 5회에 걸쳐 풀무원 주식 5만여주를 매수, 3억800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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