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가스로 541억을 번다고?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립지관리공사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공사 홍보관에서'매립가스 자원화사업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환경부의 정책을 비롯해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활성화 방안 및 추진사례, 기초자료 데이타베이스 구축 관리방안 등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은 매립가스에 포함돼 있는 메탄(CH4)을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포집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자원 중 하나로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방지, 탄소배출권(CERs) 확보, 매립장 인근 지역 악취 민원 방지 등 효과가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전국 18개 매립장에 설치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에서 전기· 가스 연료를 생산 판매해 541억원을 벌었들였다고 설명했다. 2007년 327억원에서 2008년 517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쓰레기 매립가스 자원화를 통한 수입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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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환경부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동안 25개의 매립가스 자원화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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