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오는 11월11일부터 12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소방방재청이 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텔호텔에서 ‘G20 소방방재본부 발대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대하게 된 소방방재본부는 소방 안전역량을 총체적으로 결집해 행사장, 숙소 등 소방안전 예방활동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또한 소방력 지휘·통제 및 사태별 대응활동에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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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그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장별 취약요소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문제점을 보완해 나간다면 G20 정상회의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지난 1월부터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소방안전기획팀 22명을 구성, 행사관련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긴급구조훈련,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G20정상회의시 소방방재분야 경호업무를 담당할 소방방재본부 현판식 / 소방방재청

G20정상회의시 소방방재분야 경호업무를 담당할 소방방재본부 현판식 /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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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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