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EU FTA체결 수혜..자동차업종 오름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EU FTA 체결 수혜주로 지목되는 자동차업종이 7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42,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4.21% 거래량 1,586,044 전일가 712,000 2026.05.15 10:15 기준 관련기사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는 전일 대비 0.63%상승한 1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6,0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1.18% 거래량 1,116,959 전일가 178,100 2026.05.15 10:15 기준 관련기사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역시 전거래일 대비 0.79% 상승한 3만850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50 전일대비 40 등락률 +1.02% 거래량 502,386 전일가 3,910 2026.05.15 10:15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전일대비 0.22% 하락한 9160원에 거래중이
한편 전일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정식 서명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완성차 메이커의 EU 수출비중은 18.5% 수준이며, 양측 모두 중ㆍ대형(배기량 1500㏄초과)은 협정 발효 후 만 3년, 소형(배기량 1500%이하)은 만 5년에 걸쳐 관세를 철폐하게 된다. 지난 2Q10 기준 현대차와 기아차의 EU 수출비중은 판매대수 기준으로 각각 10%, 17.5%에 달한다.
김병국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자동차부품의 경우 FTA 발효 후 즉시 4.5% 관세 철폐로 최근 VW, PSA 등으로 타OEM 매출 비중이 늘고 있는 부품사(평화정공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Bosch 등 EU 주요 부품사로부터 핵심부품을 수입하고 있는 만도와 현대모비스 역시 FTA 발효 이후 8% 관세가 철폐됨으로써 내년 하반기부터 원가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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