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경기↑..유통주 비중 확대해라 <한국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소비경기가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유통주에 대해 비중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선호주로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18,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8% 거래량 98,383 전일가 117,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호황인가요? 불황인가요? 비싸도 줄서고 싸도 줄선다 "주식 대박 난 상위 1%만 웃네"…'3억 플렉스' 또는 '10원 전쟁', 중간이 사라졌다[K자형 소비시대]① 롯데온, 계열사 혜택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최대 20% 할인쿠폰 과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54,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73% 거래량 40,382 전일가 5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이 꼽혔다.
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3분기 현재 백화점 총매출과 기존점매출 신장률은 각각 13%, 10% 전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할인점도 각각 8%, 6%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홈쇼핑 취급고는 32% 성장을 나타냈다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소비경기 호조는 4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가처분소득의 증가와 높은 소비심리,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소비가 주요 요인이며,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소비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여 애널리스트는 "해외에서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소매업체들의 중국 사업은 시장 진입 단계에서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고 중국 소비 증가와 함께 고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 선두에 CJ오쇼핑이 있으며 롯데쇼핑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CJ오쇼핑은 상해에서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주변지역과 화북, 남방 지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고 외형성장과 함께 순이익도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롯데쇼핑은 2007년 마르코, 2009년 타임즈 인수로 빠른 시장 진입에 성공했고, 신규 출점 확대로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했다.
소비경기 호조는 백화점과 홈쇼핑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증권은 올 백화점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2.4% 늘어난 24조원으로 예상하고 백화점 3사의 성장률은 그보다 더 높은 16.9%로 추정했다.
또 홈쇼핑 시장규모도 25.5% 늘어난 7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5개 홈쇼핑 업체 모두 높은 성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 CJ오쇼핑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46억원 (21.7% 전년동기), 1019억원 (29.6%)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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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매수의견도 제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3사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마트의 고객 트래픽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도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현대백화점은 외형성장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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