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오는 8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제65차 IMF/세계은행그룹(WBG) 합동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7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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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총재는 IMF/WBG 연차총회에서 187개 회원국들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 등과 세계경제 전망, 주요 정책과제, IMF/WBG 개혁 이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에 앞서 7일 열리는 IMF와 세계경제포럼 공동 주최 '세계경제지도자회의'에도 참석하고, 9일 열리는 IMF주최 '고위급 세미나'에도 패널리스트의 일원으로 참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지배구조에 대해 논할 예정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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