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급등 소식에 투심 개선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사흘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급등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닷새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데다 기관이 사흘 만에 순매수 전환하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금 관련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금 12월물 가격이 전거래일보다 23.50달러(1.8%) 오른 온스당 134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35포인트(0.68%) 오른 496.90을 기록했다.
개인이 1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억원, 14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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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CJ오쇼핑(-1.13%)과 다음(-0.63%), 네오위즈게임즈(-2.99%)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4,3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2.38% 거래량 476,514 전일가 188,800 2026.05.18 12:4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0.67%)과 서울반도체(0.23%), OCI머티리얼즈(1.5%), 메가스터디(1.39%), 차바이오앤(2.59%) 등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2종목 포함 679종목이 상승세를, 하한가 2종목 포함 176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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