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형' 헤어케어 제품이 뜬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품 하나가 여러가지 역할을 해내는 '멀티형' 헤어케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샴푸의 기본 기능 외에도 린스와 트리트먼트의 기능을 합친 제품, 스케일링 기능을 갖춘 샴푸 등 다양한 기능을 한 데 갖춘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두피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샴푸 하나로 두피 스케일링까지 할 수 있는 기능성 샴푸도 출시됐다. 케라시스 두피 스케일링 샴푸는 강력한 2중 항비듬 처방이 두피 비듬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서 동시에 두피 스케일링까지 할 수 있어 비듬 예방에 효과적이다.
샴푸 하나만으로 린스의 영양기능은 물론, 스타일링 효과까지 겸비한 샴푸도 등장했고, 최근에는 피부의 미백 보습, 주름 개선 등 기능성이 강조되던 스킨케어류에 주로 쓰이던 앰풀 성분을 함유한 헤어케어 제품까지 선보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애경은 손상모 회복에 효과적인 앰풀 성분을 함유한 일명 ‘앰풀 샴푸’를 내놓았다. 두피와 모발의 세정기능은 향상시켰으며,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모발엔 앰풀 성분이 빠르게 침투해 단시간에 회복시켜주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바쁜 아침시간에 샴푸하는 시간을 줄이면서 린스와 트리트먼트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윤덕 애경 케라시스 마케팅팀 차장은 “최근 헤어케어 제품의 흐름은 한가지 제품에 다양한 기능을 담아 효과는 높이고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는 다기능 솔루션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멀티 솔루션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