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신공영이 베트남과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등 베트남 진출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신공영은 지난 3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6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독립 65주년과 하노이 천도 10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950여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으며 쩐 쫑 또안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정부기관인 호치민 중앙공산당 청년단 연합이 수여하는 최고권위의 훈장인 '청년세대훈장'을 수훈했으며 한신공영은 베트남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200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가 베트남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최대 규모의 재한 베트남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가 베트남 유학생들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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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트남 현지에서의 추진하고 있는 한국 유학 출신자 행사 및 지원 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한국 유학출신자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신공영은 베트남에서 지난 9월 842억원 규모의 '락지아 우회도로공사(Rach Gia Bypass Project)'와 730억원 규모의 베트남-롱탄-져우저이 고속도로 6공구 연이어 수주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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