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4일 오후 8시14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상가건물 2층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어물 등을 태우고 2시간 5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냉장창고의 냉매로 사용되는 프레온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판단했으나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면서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건어물이 타면서 연기가 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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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소방본부는 소방대원 110여 명과 소방차, 구조차 등 40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농산물도매시장 출입을 통제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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