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는 지난 2일과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RWC 2010(Ragnarok World Championship 2010)’에서 태국 대표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RWC 2010는 2008년 필리핀, 2009년 일본에 이어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라그나로크 서비스사인 ‘리토(LYTO)社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한국, 일본, 태국, 미국, 대만, 브라질, 프랑스 등 11개국 대표팀이 출전했으며, 최종 우승은 태국 대표팀이 차지해 통산 3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전 날 열린 조 추첨 행사에서 전통적인 강팀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은 서로 대진을 피해갔으나, 한국과 일본이 맞붙게 되어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패해 1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되고, 최종 결승은 작년 우승팀인 일본과 2007, 2008년 우승팀인 태국이 올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결국 태국 대표팀이 3:1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3, 4위전에서는 필리핀 대표팀이 대만 대표팀을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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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RWC 2010에서 우승한 태국 대표팀은 라그나로크 세계 최강자라는 명예와 함께 1만 5천 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획득했으며, 2위 일본 대표팀은 7천 달러와 상패, 3위 필리핀 대표팀은 5천 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획득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깔끔한 경기 매너와 팀워크를 보여준 브라질 대표팀은 우정상을 차지해 1천 5백 달러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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